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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명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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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에게... 죽어라 공부해서 명문대 가라.

대학 입학하자마자 고급 공무원 시험 준비해라.


대권 유력 후보자들 봐라. 사시, 외무고시 등등...

그뿐이냐.. 좋은 친구 (?) 만나면 큰 돈이 한방에 들어올수도 있다. 

이만한 투자가 세상에 어딨냐..

청년 창업이니 뭐니 말들은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사업 실패했다고 책임져주는 사람 있음?


혹자는 리스크 지는걸 꺼리도록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란다.

대체 그 시스템이라는게 뭔데? 

쉽게 설명좀 해줘봐. 머리 나빠서 모르겠음. 


유학으로 학벌세탁 한다고 비난하는 기사도 가끔 접하는데.. 

학력 높이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 잡 마켓은?

좋은 회사 다니는 친구들 이력서는 보고 이런 기사 쓰는거냐?


아무튼 사업이고 나발이고.. 알겠지? 명문대 고고..


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다.. 아주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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