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니스 애널리틱스 석사 과정 개설 학교 증가세.. 역시 대세인듯..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카페에 학교 이름만 추가함.
http://cafe.naver.com/ineedamerica/27572
수학적 백그라운드가 강한 지원자를 선호하는 학교가 많기는 하지만,
수학 관련 선수 과목을 많이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음.
온라인 수강을 인정해주는 곳도 있는데, 일부 대학은 코세라 등에서 들은것도 인정해줌.
온라인 교육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듯함.
미국 대학은 산업 인력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는 재주가 남다름.. 학교 행정에 강점이 있는듯.
국내 대학도 교수가 행정까지 맡아하는 시스템은 지양하고, 대신 경영 전문가를 영입해야 한다고 봄.
전문가 영입 대신 컨설팅펌 활용등 변화를 보이고 있는 대학도 보이기는 함.
보직 수당 때문에 자리를 놓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설마.. 아닐거야.
대학 커리어 센터도 대폭 강화해야 함. 외부 헤드헌터에게 이력서 돌리는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커리어 전문가를 충원, 상시 카운셀링을 해주고 커리어 관련 정보도 제공해줘야함.
권한도 많이 줘야함. 산업 인력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서 커리큘럼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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