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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에세이 컨설팅 미팅 마무리.
MBA 지원하시는 분인데, 잘 따라오셔서 고맙다.
미국 탑스쿨을 지원하는데, 챌린징한 학교라 부담도 되지만, 해봐야 아는거니까.
작년부터 미국 탑 MBA 는 2대1로 진행하고 있다.
컨설턴트 두명에 고객 한분. 고객은 퀄리티 떨어질까봐 조금만 받는다.
역할 분담을 해서 하니 훨씬 효과적으로 진행되는것 같다.
최근들어 MBA 에세이 분량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컨설턴트 출신이라 에세이의 핵심 이슈를 끄집어내어 정리해주니 내용도 간결해진다.
MBA 졸업한지 얼마 안되어 탑스쿨마다 돌아가는 분위기도 잘 알고 있다.
작년에는 함께 작업한 600백대 후반 지원자가 탑3 MBA에 합격했다.
에세이와 레주메는 각자 수정 및 의견 조정후 고객을 만난다.
협업 분위기가 좋은 만큼, 금년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출처] MBA 에세이 컨설팅|작성자 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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