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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가지마라

MBA 에세이 작업 레주메, 에세이 작업 한분 거의 마무리. MBA 1라운드라 좀 빡세게 진행했다.초안 대비 전체적으로 많이 나아져 다행.. MBA 는 2대 1로 진행하니 여러가지로 효과적임. 약속대로 레주메와 추천서는 영어로 작성..에세이는 번역 잘하는 분 직접 연결시켜드림.중간에서 번역비 마진 챙기는거 내키지 않아서. 다른 한분.. 추천서 보내드렸는데 좋은 피드백 주심. 자기소개 양식에 담아 보내주신 내용이 풍성해서 에세이에는 다 들어갈것 같지 않고,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추천서에 포함시킨거임. 아무튼 감사.. 요즘 유학 관련 질문이 늘고 있는데.. 이메일 보내시는건 괜찮습니다만, 촘촘이 작업하는 편이라 고객분 수는 많지 않지만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답변 드리면 궁금한거 또 이메일 보내고 하시는 분들..가급적.. 더보기
'대학 혁명' 시작됐다 기사 읽은후 생각 두가지.. 1)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교육기관은 전문대가 아닐까? 2) 영어 잘해야 한다.. 아니 못하면 낙오.. 학력란에 '무크 수료' 써넣는 시대…'대학 혁명' 시작됐다줄어드는 정년·불안한 고용 탓에 필수가 되어버린 자기계발.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이른바 ‘샐러던트’가 늘고 있다.취업포털 강사닷컴이 2014...news.naver.com 더보기
내가 잡스에게 배운것"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한것 같음.. 가이 가와사키, "내가 잡스에게 배운것"잡스는 일류의 사람들로 팀을 꾸미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 역시도 나름 훌륭한 사람들과 회사...BLOG.NAVER.COM 더보기
MBA 스폰서 삼성전자에서는 해마다 MBA 스폰서를 해준다. 산업은행, 국민연금공단 등에서도 해외 석사 학위 스폰서를 해준다.스폰서로 MBA 나 MS 를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는거다.물론 스폰서 대상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운때도 중요하다.금감원도 스폰서 제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삼성전자의 경우 재무 부서, 관리자급 위주로 선발되어왔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이번에는 엔지니어 사원급도 스폰서를 받았다.반도체가 핵심 사업이니 엔지니어 대상 MBA 스폰서는 늘리는게 맞는것 같다.급격하게 변하는 시장도 관찰하고 글로벌 네트웍도 쌓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자동차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세계적으로 무인자동차 개발 열풍인데다, 전장사업 투자를 결정한것도.. 더보기
GMAT 고득점 혼자 GMAT 을 공부하면, 즉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고득점을 받을수 있냐..라는 질문도 받는다. 가능하다... 세상에 훨씬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없겠냐..지난주 에세이 상담왔던 분도 혼자 공부했고, 지난달 커리어 상담 왔던 분도 혼자 공부했다. 다만 시험에 아주 강하거나 영어 리딩에 자신있다.. 가 아니라면, 학원 수강이 효과적일수 있다.물론 학원 수강이 고득점과 직결 되는건 아님... 역시 일정 수준의 문제 풀이 능력, 영어 실력 필요.. 어느 정도 감을 잡은 후에도, sentence correction 은 부담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반면 어릴때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SC 정답률이 비교적 높은것 같다.잘된 표현을 고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게 좋은 표현이네... 더보기
토종 29세 청년, 美 구글 본사 파격 발탁 저렴하고 알차게 (?) 해외 취업을 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출발, 이후 본사로 가는 방법.P&G, 코카콜라 등등.. 가능했었음.. 요즘은 드문것 같기도함. 물론 지사에서 본사로 간다는건.. 많은 노력이 필요함.게다가 구글은 미국인들도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을 정도니.. 기사를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대략 두가지인데,국내 시장이 커져야 본사 진출 기회가 늘어나는데, 반대로 가고 있는게 문제..우연히 기사 댓글을 봤는데.. 학벌 논쟁으로 가고 있다는 점. 물론 구글 코리아 정도면 채용시 학벌을 무시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대 못지 않은 대학도 꽤 되는거 알면서.. 이쯤되면 망국병..내 블로그에도 초점 흐리는 댓글 올라올까봐 "이대 나온" 빼고 포스팅. 기자분도 약간의 책임은 있다.. 더보기
회계석사 미국에 간 친구들이 메세지를 보내오기 시작. 학교의 특징 등.. 가만 보면 랭킹이 오르거나 취업률이 높아지는 학교는 뭔가 다름..커리어 센터 지원이 적극적이라든가, 지역 잡마켓 상황이 좋아진다든가. 오늘 이메일을 보내준 친구는 회계석사 과정 시작.. 신혼인데.. 개인 사정상 잠시 떨어져 지냄.. 많이 보고 싶을것 같은데 그럴수록 공부에 집중하길.. 와이프 분도 슬슬 지원 준비중.. 시간이 다소 촉박하기는 함.. 설명회때 한번 봤는데.. 똑똑해보였음. 잘 할거라고 믿음.. 이친구.. 에세이 하면서 느낀게.. 성실하고 성격 좋음.. 잡 오프닝 생기면 바로 추천 예정..조만간.. 캘리포니아, 애틀랜타 소재 회계법인에서 신입 구인한다는 이메일을 보내줄것 같은 예감.. 더보기
끝났다고 끝난게 아닐수 있다 취업 시즌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람..졸업 후에 오퍼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음.. MBA, MS 학위도 더 좋은 학교에서 합격레터오면 기존 합격 학교 안가듯이..회사도 비슷한 사례가 있음.. 한마디로 인력 긴급 충원... 과거 중부 소재 빅4에 합격한 분.. 졸업후 짐싸고 있는데 연락이 옴..뉴욕 빅4에서 취업하신 분.. 이분은 한국 왔는데 연락옴.. 그래서 다시 미국으로... 나도 그랬었음.. 더보기
MBA 준비, 이직 MBA 지원전에 이직하는게 좋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지멧, 토플 등을 공부가 가능한 회사로의 이직이 목적.. 질문 주신 분의 상황.. 이해가 가고도 남지만,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이 있다. 1. 이직한다고 해서 업무량이 줄어드는게 확실한가?아시다시피, 업무 환경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팀장이 새로 왔는데 일에 중독된 사람일수도 있다. 2. 점수를 올릴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시간을 투자할수록 점수가 오를 확률이 높은건 맞다.하지만 시간을 투자할수록 반드시 점수가 오르는건 아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탄탄하거나, 시험의 감을 잡은 상태에서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더.. 이직 하는 회사의 수준.. 다음을 고려하시기 바란다. 1. 네임밸류가 있는 회사로 이.. 더보기
해외취업 글로벌 기업 AP에 근무중인 지인과 통화..현재 싱가포르 근무중.. 한국 지사에서 AP 로 assign 되는 경우가최근 들어 많이 줄고 있다고 한다. 시장의 매력도는 떨어지고..버리자니 아까운것 같기도 하고..대한민국은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가는듯.. 국가경제가 발전해야 국민들도 혜택을 입는데거꾸로 가고 있는 듯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