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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MBA 마친 친구 현지 취업.
오퍼레이션 펌에서.. BPO 위주 프로젝트.
일이 많아 transfer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한다.
가족만 좋아한다는데.. 그거면 됐지 ㅋ
역시 full time 취업에는 인턴십 경험이 중요..
이 친구도 현지에서 summer intern 을 했었다.
유학 가기전 직장을 미리 그만둔 상태였는데
마침 로컬 컨설팅펌에 자리가 생겨 소개..
이후 지인 소개로 컨설팅펌에서 기업 아웃소싱 업무..
업무는 다소 labor intensive 했으나.. 글로벌 기업.
Summer intern 잡게 된것도 이 회사 이름이 영향을 끼쳤다는.
외국인의 업무 능력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장의 이름값도 도움이 될때가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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